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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14 시책구상 보고회 신규시책 89건 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민선5기의 알찬 마무리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시책구상에 들어갔다.

구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4 시책 구상 보고회를 갖고, 내년 지역발전과 복지증진 실현을 위한 창의적 시책을 선정했다.



정용기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사업소장, 정책제안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신규시책이 89건으로 지난해 74건보다 다소 많았으며, 전 직원들이 낸 아이디어를 각 부서별로 선정해 발표도 하고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시책보고회 중 눈길을 끈 것은 ▲도심 양봉 체험장 운영을 비롯하여 신탄진 금강 주변에서의 ▲水포츠 페스티벌 개최 ▲코레일 자전거 관광 열차 유치와 신혼부부 태극기 선물과 혼인신고 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민원실 포토존 설치 ▲취약계층 슬레이트 지붕개량 지원 ▲금강변 산책로 주변에 장미·조롱박·무궁화·등나무 터널 조성 ▲어린이 보행안전 면허증 교부 등 이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결과에 대해 검토 및 보완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기 구청장은 “민선5기를 알차게 마무리하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이번에 발굴한 시책들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함과 아울러 구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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