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명초(교장 전병두)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창작한 디지털 뮤지컬을 공연하는 ‘동명 가을마중 뮤지컬 산책’ 행사를 10월 4일 18시 30분에 대청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명 가을마중 뮤지컬 산책’ 행사에서는 대청호와 물사랑을 주제로 한 디지털 창작 뮤지컬과 사물놀이를 공연함으로써 문화예술 교육활동을 지역에 널리 홍보하는 한편,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재능과 자존감을 신장시키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청호 주변에 위치한 학교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창작 뮤지컬로 수자원공사 대청댐 관리단의 관심과 지원을 받으며 개최할 예정이다.
‘동명 가을마중 뮤지컬 산책’에서 공연될 ‘대청호의 비밀과 미래’는 슬픔과 아픔을 담고 있는 대청호수를 배경으로, 무분별한 개발로 환경이 오염되었던 대청호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다시 태어나는 대청호의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또한, 대본과 연기, 연출, 조명 및 영상 등 뮤지컬 공연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연 전반을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면서 학생들 스스로 문화예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번 공연의 주목할 만한 점이다.
동명초 전병두 교장은 “학부모, 학생 등 좁은 범위의 관람 대상을 벗어나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무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이런 공연 경험은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창작 뮤지컬을 통해 우리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며, 지역 기관과 긴밀한 연계성을 유지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동명초, ‘대청호의 비밀과 미래’ 뮤지컬 공연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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