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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다음달 1일부터 독감예방 무료 접종 실시

대전시, 다음달 1일부터 독감예방 무료 접종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금년 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을 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생활자, 65세 이상 노인 등 우선 접종권장 대상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인플루엔자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 생활자는 다음달 14일부터 실시하며, 관내거주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다음달 8일부터 신분증과 보건소에서 미리 배부한 접종표(예진표)를 지참, 가까운 거주지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시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예방접종은 유행 2주전에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효과 지속 기간은 약 6개월이므로 유행시기(12월~1월 사이 1차 유행발생)를 고려하여 12월 이전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기침 또는 재채기 할 때 나오는 침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을 통해 주로 감염되므로, 개인위생(자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에 주의하여 다른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도록”당부했다.

한편, 안전한 접종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및 평소 지병이 있는 고령자가 이른 아침부터 접종 대기하는 등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접종을 받지 말고 접종당일 건강한 상태에서 예방접종 받을 것과 예진 시에는 평소 앓고 있는 질환이나 아픈 증세를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며, 접종 후 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을 관찰해야 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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