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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개인정보 바로알기 캠페인…200여 명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진료지원실 의무기록팀(진료부원장 강성욱, 류마티스내과 교수)은 11일 병원 내에서 ‘2025년 개인정보 바로알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내원객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개인정보 개념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절차 ▲업무 시 개인정보보호 요령 ▲충남대학교병원의 개인정보 처리 현황 등을 안내받으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념품도 제공받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홍보 활동에 그치지 않고,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해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수준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했다. 병원은 이를 향후 교육 및 홍보 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성욱 진료부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병원의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해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임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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