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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채민지 교수, 전국 환자경험 최우수 의사 선정

채민지 재활의학과 교수,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 재활의학과 채민지 교수가 2025년 8월 전국 상급종합병원 의사 가운데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로 선정됐다.

‘환자경험 우수의사’는 모바일 환자경험평가 플랫폼 PEI솔루션에 등록된 1만6,300여 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실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이 직접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뽑힌다.

채 교수는 △환자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췄는가 △진단·처방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는가 △환자·보호자가 원할 때 담당 의사와 대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가 등 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소아재활 전문의인 채 교수는 발달지연, 미숙아질환, 사경, 사두증, 소아족부질환, 척추측만증, 자폐스펙트럼장애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대전을지대병원 소아성장발달센터의 핵심 의료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채 교수는 “의사로서 뜻깊은 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을지대병원은 지역 대표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문화 구축과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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