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은 15일 제6차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를 열고 대전지역 주민들에게 대장암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강좌는 ‘대장암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대장항문외과 양인준 교수가 ‘대장암,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대장암은 2022년 기준 대전지역에서 발생률 3위를 기록한 암으로, 지역사회에 높은 경각심을 주고 있다. 양 교수는 “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높은 암이지만, 증상이 뒤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습관 개선과 운동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 “대장암 예방과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 거점기관으로 암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센터는 다음 달 22일 ‘유방암의 달’을 맞아 ‘유방암,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라는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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