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하는 제31회 사이언스데이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16시부터 18시까지는 태양 관측을, 18시 이후에는 밤하늘에 떠있는 천체를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밤하늘 별자리를 알아보고, 망원경으로 행성 등을 관찰하는 천체관측 실습은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초, 중, 고등학교 21개팀의 도움으로 실시된다. 천체망원경 조작이 익숙한 학생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갈고 닦았던 재능을 맘껏 펼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다양한 종류의 천체망원경 20여대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별도의 준비물 없이 행사 당일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주변으로 오면 천체 기자재를 활용하여 안드로메다 은하, 행성상 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임한영)은 천문학에 대한 우수한 실력을 보유한 대전 지역 초, 중, 고 학생들이 천체관측 봉사 활동을 통해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우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