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근 다문화 가정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의 가족관계 증진 및 자녀 양육에 대한 고충해결의 필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추진되었다. 교육 내용은 대부분 어린자녀가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하여 가족간의 소통을 위한 부모-자녀 대화법 및 기초 상담의 초급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7일 프로그램은 조순화 사람 in 사람 센터장이 ‘어린 자녀를 위한 양육스킬’을 진행하여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몽골,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 이주 여성들이 참여함으로써 교육생 상호간의 정보교환은 물론 다문화 학부모 개인의 자아성장과 여가선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서부다문화교육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아버지교육을 지원하는 등 자녀와의 소통 및 자녀양육 고충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오수현 운영지원과장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양육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여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가족만들기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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