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제대군인 주간이 9월 29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4일간 운영된다. 제대군인지원법에 따라 매년 10월 둘째 주가 제대군인 주간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를 고려하여 일정을 앞당겨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규모의 국민한마당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작년에 선보인 키 메시지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 ‘리;스펙 제대군인’이 계속 이어진다. 이 메시지는 국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제대군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응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제대군인지원센터는 올해에도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홍보 활동을 준비했다. 일자리 현장 탐방을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귀어귀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여성 제대군인을 위한 제과·제빵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여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제대군인 주간의 의미를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전광판, 버스, 정류장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전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1:1전문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모의면접, 다양한 워크숍과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다. 제대군인 주간은 제대군인의 삶을 응원하고 사회적 공감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전역 이후에도 존경받으며, 그들의 경험과 역량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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