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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동구지역위, 동구 재정위기 진단과 해법 토론회

민주당 동구지역위, 동구 재정위기 진단과 해법 토론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민주당 대전동구지역위원회는 오는 30일 오후3시 동구청 중회의실(7층)에서 ‘동구 재정위기 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영진 교수(대전대학교 사회과학부)의 주제발표에 이어 손혁재 원장(수원시정개발연구원)과 금홍섭 정책위원장(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김도운 부장(금강일보), 권득용 박사(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부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동구는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공무원연금기관부담금, 청소사업대행비 등 필수경비 예산부족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공무원들의 월급을 연체할 지경이라는 소문까지 횡횡하고 있다.

동구청이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지만 대부분 재원이 없어 실현가능성이 없는 예산안이라는 평가도 있다.

민주당 동구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이렇게 심각한 동구의 재정 상황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또한 이번 토론회는 일회성이 아니라 2014 지방선거 정책발굴을 위한 기획토론회로서 보육, 교육, 주거, 장애인 정책 등의 주제로 시리즈로 기획돼 있다”고 말했다.

강래구 동구지역위원장은 “동구의 재정위기가 심각한 수준이다. 그런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1000억 원에 이르는 빚을 어떻게 갚을 것인지가 더 시급하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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