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내 혈액종양내과 분야의 권위자인 윤환중 교수가 2025년 10월 1일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 혈종내과 전문의로 공식 부임한다. 윤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남대학교병원 병원장, 대한종양내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국내 대표적 암 전문의다. 두경부암, 뇌종양, 림프종, 폐암 등 고난도 암 질환 치료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으며, 환자 중심 진료와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선도해 왔다. 특히 충남대병원 병원장 시절에는 의사과학자 양성, 첨단 의료기술 적용, 환자 맞춤형 진료 모델 확산 등 의료 혁신을 주도하며 한국 의료 발전에도 기여했다. 윤 교수의 합류로 유성선병원 혈종내과는 최신 암 진료 시스템과 다학제 협진 역량을 한층 강화해 환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맞춤화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순 유성선병원장은 “윤환중 교수의 탁월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으로 병원의 암 진료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지역사회 환자들에게 보다 선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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