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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 ‘기초연금안의 문제점과 노인복지 대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유력한 권선택 전 의원이 고문으로 있는 (사)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은 31일 오후 2시 대전서구문화원에서 제4차 활력포럼 시민토론회를 가졌다.

‘기초연금안의 문제점과 노인복지 대책’이라는 주제로 심창학 교수 (경상대 사회복지학과) 발제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 토론자로 나선 권 전의원은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의 연계성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지적하고, 노인복지정책의 일관성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심도 있게 설명하였다. 이 밖에도 대전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거론하며, 보편적 복지도 중요하나 필요로 하는 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실리적 복지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약 2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의섭(한남대 교수), 김종남(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 손의성(배재대 교수), 윤경아(대전대 교수)등 사회복지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에서 기초연금이 갖고 있는 제도적 모순을 보완하고, 노인복지의 방법과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 한목소리를 높였다.

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 회원과 대전시민등 참석자 대부분은 복지의 확대보다 공정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원하고 있음을 참석자 대표들의 발언을 통해 밝히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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