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일 ‘2026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공립 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26과목 80명으로 지난해 45명보다 35명이 늘었다. 이 중 7명은 장애구분모집으로, 교육부의 ‘장애구분모집총정원제’ 적용을 받는다.
사립은 21개 학교법인이 교육청에 임용 위탁을 의뢰해 20과목 91명을 선발한다.
1차 필기시험은 공립 임용시험과 동시에 교육감 위탁으로 실시하며, 이후 2차 시험은 법인별 전형 방식에 따라 교육청 위탁 또는 자체 전형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응시자는 반드시 해당 법인의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응시 자격은 선발 과목의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부전공 표시 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로, 2026년 2월 자격 취득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만 가능하다. 제1차 시험은 2025년 11월 22일에 치러지며, 합격자는 같은 해 12월 2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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