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8 파이널’과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결선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KEL 최종 결선까지 확보하며 국내 e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마스터즈 시즌 8 파이널은 10일과 12일, KEL 결선은 11일 열린다. 마스터즈 시즌 8 파이널에는 12개 팀 36명이 출전해 총상금 2,100만 원을 두고 경쟁한다. 우승팀에는 800만 원, 준우승팀에는 400만 원이 주어진다. 올해 첫 출범한 KEL 결선에는 전국 14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최종 8개 팀 31명이 진출했으며, 총상금은 5,000만 원 규모다. 이번 대회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대전시와 종목사 님블뉴런은 협력해 ‘꿈씨패밀리×이터널 리턴’ 콜라보 굿즈를 첫 출시한다.
▲꿈꿈돌이 코롯토 4종 세트 ▲꿈돌이를 안고 있는 데비·마를렌 아크릴 스탠드가 대표 상품으로, 현장 굿즈샵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이후 대전시 꿈돌이 굿즈샵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또한 대회 기간 ‘루미야 야시장’ 굿즈존, 푸드트럭존, 체험존이 운영되며, 이스포츠경기장과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대전콘텐츠코리아랩 등에 포토존이 설치된다. 관객 수는 5,000여 명이 예상되며, 경기는 유튜브·네이버 치지직·SOOP 채널로 생중계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명실상부한 e스포츠의 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급성장하는 이터널 리턴과 협력해 대전을 e스포츠 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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