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14학년도 대전외고, 자율형사립고 원서 접수 결과(접수 기간: 2013. 10. 30.[수]~11. 1.[금]) 모집 정원 1,265명에 총 1,673명이 지원하였다.
대전외고는 원서 접수 결과 총 250명(정원 내) 모집에 586명이 지원, 평균 2.3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은 200명 모집에 501명이 지원, 2.51: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통합전형은 50명 모집에 85명이 지원, 1.70: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일반전형은 1.86:1, 사회통합전형은 1.32:1의 경쟁률을 보여,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은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다. 일반 전형의 가장 높은 과는 러시아과로 20명 모집에 56명이 지원, 2.80:1, 사회통합전형의 가장 높은 과는 독일어과와 일본어과로 각각 5명 모집에 10명이 지원, 2.0: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자율형사립고는 총 정원 1,015명에 1,087명이 지원하여 평균 1.07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자율형사립고 중 대성고는 350명 모집에 490명이 지원, 평균 1.40: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도의 1.46:1에 비해 경쟁률이 다소 낮아졌다. 서대전여고는 총 315명 모집에 264명이 지원, 51명을 충원하지 못했고, 대전대신고도 350명 모집에 333명이 지원, 17명을 충원하지 못했다. 일부 자율형사립고의 모집 정원의 미달 원인으로 우수 학생 집단에서의 내신 관리의 어려움, 높은 학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 등을 들 수 있다.
원서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향후 전형 일정에 따라 각 학교별로 예비 소집과 자기개발계획서와 추천서에 대한 서류 평가, 면접 등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자율형사립고(대성고, 서대전여고, 대전대신고)는 11. 27.(수) 11:00, 대전외국어고는 11. 28.(목) 15:00에 원서 접수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하게 된다. 불합격자는 후기 학교인 자율형공립고와 일반고등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정원에 미달된 학교는 향후 추가 모집 일정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후 추가 모집을 하게 된다.
대전외고와 자율형사립고의 원서 접수가 모두 마감됨에 따라 전기학교 중 특성화고등학교만 원서 접수를 남겨두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는 특별전형 11.22.(금)과 일반전형 11. 27.(수)~11. 29.(금) 기간 동안 각 중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원서 교부와 접수가 진행된다.
후기 학교인 자율형공립고와 일반고등학교는 12.10.(수)~12. 13.(금)에 원서접수 및 교부가 각 중학교에서 하게 되며, 검정고시 출신이나 타 지역 중학교 졸업생은 시교육청에 원서를 접수하게 된다.
2014학년도 대전외고, 자율형사립고 원서 접수 결과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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