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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바로 알리기 캠페인’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센터장 임연정,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소아동 1층 로비에서 ‘2025년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중증 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에게 완화의료의 의미와 돌봄의 가치를 알리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환아와 가족,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부스 팝업행사, 풍선아트,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사진을 남기며 병원 안에서도 따뜻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임연정 센터장은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는 진단 초기부터 치료팀과 협력해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완화의료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필요한 환아와 가족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아의 ‘삶’에 집중하는 돌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는 2020년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늘봄나래’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으로 진단받은 만 24세 이하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협력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완화하는 전문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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