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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성인지예산 질 향상 위해 16~17일 컨설팅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본관 7층에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성인지예산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사업 담당자 62명을 대상으로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예산 수립 단계에서부터 성평등 관점이 반영된 정책을 기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가 참여해 각 사업의 특성에 맞게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하고, 성차별 요인을 점검해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성인지예산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실용적이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인지예산 추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교육정책 전반에 양성평등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중요성과 기대가 커지고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겠다"며 “양성이 평등한 교육 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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