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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대입관련 학원 및 개인과외 집중 점검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대입관련 학원 및 개인과외 집중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 윤형수)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후 고액 논술학원 및 입시 컨설팅, 겨울방학 특수를 노린 불법 무등록(미신고) 영어캠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선택형 수능이 처음 실시되는 만큼 어느 해보다 치밀한 입시전략이 요구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정보력이 부족한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한 고액의 입시 컨설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수시2차를 겨냥한 고액 논술과 면접특강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고액 수강료 편법징수와 교습시간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무등록(미신고)하여 운영되고 있는 불법 단기 영어캠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학생 및 학부모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안복현 과장은 “각급 학교와 가정에서는 영어캠프 안내문이 팩스, 방문, 우편, 웹사이트 등의 경로로 접수된 경우 해당업체가 관할 지역교육청에 등록(신고)된 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검증하여 학생 및 학부모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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