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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초청 을지대학교병원, 제139회 수요을지음악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6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초청해 제 139회 환자를 위한 수요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초청해 펼쳐진 이번 음악회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최원익 트레이너의 지휘로 혼성합창인 ‘남촌’, ‘얼굴’, 남성합창인 ‘The Roast Beef of Old England’, ‘우리들은 미남이다’ 등을 합창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상 모든 걱정거리 없이 다 잘될 것’이라는 뜻의 곡인 ‘하쿠나마타타’는 밴드반주에 맞춰 흥겨운 율동이 가미돼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로부터 박수갈채와 앙코르 요청을 받았다.



한편,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 음악회는 을지대학병원이 2004년 6월부터 매월 한두 차례씩 마련하는 문화 행사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불어넣기 위해 진행되어 왔으며,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환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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