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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시장, “과학벨트·창조경제 특구개발 등 차질없는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염홍철 대전시장은 7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 통해서 “과학벨트 조성사업은 이제 정상 궤도에 진입 했다”며 “내년 하반기에 공사착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거점지구 확대를 골자로 한 과학벨트 기본계획이 지난 8월 변경으로 당초 신동, 둔곡동 일원에서 도룡동까지 포함되고, 면적은 당초 3343천㎡(약 104만 평)에서 3703천㎡(약 112만 평)로 확장됐다.



또한 가속기 부지는 국가예산으로, 거점지구 교통체계 구축에 “회덕IC” 건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에 염 시장은 “내년 정부예산에 부지매입비 700억이 반영돼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미래부에 요청한 3,471억 보다 많은 3,871억이 정부예산으로 확정돼 내년부터 정상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방안 마무리, 앞으로는 실행에 중점

염 시장은 “대덕특구를 세계적 창조형 혁신 클러스트로 조성하기 위해 ‘대전지역 협의회’를 산·학·연·관으로 구성해 올 8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며 “창조 경제 전진 기지 기획 위원회에서 마련한 조성 방안의 세부적 실행 방법, 시기 등을 대전 지역 협의회의와 논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엑스포 과학공원 특구 개발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염 시장은 “엑스포 과학공원이 1993년 이후 수익성 없는 공공 과학 시설 중심 운영 적자가 누적되고, 12차례의 용역이 무산됐다”며 “지난 10월 31일에 미래창조과학부에 특구 개발 계획 수립을 요청해 기초과학연구원(IBS), 사이언스 센터, 한국 특허 정보원 등이 조성을 위해 9,500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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