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동부교육청, 학교정화구역내 유해업소 설치 급감

대전동부교육청, 학교정화구역내 유해업소 설치 급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경기침체와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 되면서 지난 5년간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 유해업소 심의 신청이 급감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인 동구, 중구, 대덕구의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에서 민원인이 학교보건법상 유해 업소로 규정된 업소를 심의 신청한 건수를 보면 2008년 74건, 2010년 44건, 2012년 16건, 2013년 11월 현재 11건으로 2008년 대비 80%감소 한 걸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심의신청건수의 감소 현상은 학교정화구역내에는 유해업소의 설치가 어렵다는 민원들의 인식과 장기간 계속되는 불경기와 핵심상권의 신도시 이전에 따른 복합적인 효과로 보여진다. 또한 심의 신청 건수의 감소는 동부교육지원청 3개구의 업종수의 감소와 맞물려 있다고 동부교육청 관계자는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일근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심의에 대한 상담 건수는 여전히 계속 증가 하고 있으나 심의 신청건수는 감소하는 경향으로 모든 상권이 서부 지역으로 넘어 감을 의미 한다고 밝히고, 동부 지역 주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원도심 활성화 대책이 필요 하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