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은 신장내과 전문의가 상시 진료하는 인공신장실을 통해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투석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신장실은 체계적인 의료진 관리와 최신 투석장비를 기반으로 환자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유성선병원 인공신장실은 ▲신장내과 전문의의 상시 진료 ▲숙련된 간호팀의 체계적 관리 ▲첨단 투석·수처리·모니터링 장비 ▲혈관외과 전문의 협진 ▲정밀 혈액검사 기반 맞춤 치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신장내과 전문의가 매 투석 시 환자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처방을 즉시 조정해 치료 안정성을 높였다. 간호팀은 혈관 접근, 채혈, 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해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였다. 병원은 올해 초 인공신장실을 34병상 규모로 확장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최신 투석장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치료 효율을 높였으며, 피부 색소 침착 완화, 요독소 제거, 장기 투석 합병증 예방 등 맞춤형 치료 효과를 강화했다. 혈관외과 전문의와의 협진으로 투석 중 발생할 수 있는 혈관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기 혈액검사 결과를 토대로 환자의 영양·수면·기분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까지 병행한다. 김의순 유성선병원장은 “투석은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환자의 삶 전반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유성선병원 인공신장실은 전문의 상시 관리와 안정된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세심히 돌보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성선병원은 향후 투석 전문센터 운영을 확대해 환자 맞춤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대전 지역 내 신장질환 관리의 중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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