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이하 건협 대전)는 23일, 환절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감기·독감 등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건강예방 실천법’을 안내했다. 가을과 초겨울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체온 유지와 면역 조절이 어려워진다. 이 시기에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균형 잡힌 식습관, 충분한 수면이 면역력 유지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건협 대전이 제안한 건강수칙은 다섯 가지다.첫째, 외출 후와 식사 전·후에는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밀집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둘째, 제철 채소와 과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 면역력을 강화한다.셋째,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취미나 명상 시간을 가진다.넷째, 걷기·스트레칭 등 무리 없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체온을 유지한다.다섯째, 독감·폐렴 예방접종을 받고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한다. 건협 대전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로감이 쉽게 쌓이고 면역력이 약해진다"며 “작은 생활습관의 실천이 큰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협 대전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절별 건강관리 캠페인과 정기 건강검진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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