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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갑천생태호수공원서 ‘지구 기살리기 캠페인’ 플로깅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5일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가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 실천 확산을 위해 ‘2025 지구 기살리기 캠페인’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플로깅에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먹기·다회용품 쓰기·줍기·걷기·줄이기’ 등 실생활 속 환경 실천 과제를 수행하며,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대전시교육청 환경교육발전추진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갑천생태호수공원의 자연환경과 동물 서식지를 둘러보며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태전환 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

‘나와 지구를 위한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전개된 이번 플로깅은 세대 간 연대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가정과 지역이 연계된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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