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임상시뮬레이션센터가 22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ELS-Resuscitation(의사과정) 대면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대한응급의학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응급의학과 전공의의 고급소생술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LS-Resuscitation(의사과정)’은 응급의학과 전공의 수련 필수 이수 과목으로, 최종 수료 시 대한응급의학회 교육평점 10점이 부여된다. 교육은 ‘ACLS(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ECMO catheter 삽관, 산모 CPR 시 응급 재왕절개술 등 고난도 처치 실습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E-CPR(ECMO 기반 CPR), Q-CPR(품질 모니터링 중심 CPR), T-CPR(외상 상황 중심 CPR), M-CPR(산모 CPR) 등 다양한 시나리오형 실습이 진행돼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판단력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교육 효과를 거뒀다. 참가 전공의는 “이번 실습은 임상 현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ECMO CPR과 산모 CPR 등을 최첨단 시뮬레이션 장비를 통해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문 의료인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는 향후에도 의료진의 임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환자 안전과 응급의료 품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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