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을 맞아 전국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전후해 운영된다.
‘소중한 우리의 추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서는 나만의 버킷리스트 머그컵 만들기, 포토존 운영, 안내 책자 및 기념품 배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전성모병원 입원형 호스피스 운영 20주년을 기념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내원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강전용 병원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통증 등 증상을 완화해 환자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료 서비스"라며 “대전성모병원은 신체적·심리적·사회적·영적 돌봄이 조화된 따뜻한 완화의료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