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은 소화기센터 임창범 센터장(소화기내과 전문의)이 시행한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 시술 건수가 최근 1,000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ERCP는 내시경과 조영술을 이용해 담도와 췌관의 이상을 직접 확인하고 치료까지 가능한 고난도 내시경 시술로, 담석·담도 협착·담도 종양·췌장염 등 다양한 담췌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고도의 기술력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요구되는 시술이다. 유성선병원 소화기센터는 담도·췌장 질환을 비롯해 위·대장 질환 등 복합 소화기 질환의 통합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내시경실은 최신 고해상도 장비를 활용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시술 환경을 구축해 환자 안전과 진료 품질을 높이고 있다. 임창범 센터장은 “ERCP는 세심한 접근이 필요한 고난도 시술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1,000건 달성은 함께 협력해온 의료진과 병원 시스템의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들이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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