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기원)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5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이 약 1,1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참여형 과학축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교 현장체험학습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탐구활동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활발한 참여로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탐구 주제를 발표하는 ‘주제탐구 경연마당’, 가족이 함께하는 발명 활동 ‘가족 발명캠프’, 이동식 돔을 활용한 천체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우주여행’, 전자현미경으로 미세세계를 관찰하는 ‘작은세상 체험’, 유아·초등 저학년을 위한 ‘주말과학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며 “과학이 가족 간 대화를 이끄는 매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생은 “직접 만든 과학 부스를 운영하면서 과학의 재미를 새롭게 느꼈다"고 말했다.
윤기원 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과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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