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놀이를 창작·체험·공유하며 자발적이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학년도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대회를 11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는 또래·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직접 제작해 영상(UCC)으로 표현하는 어린이를 뜻한다.
이번 대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학생 중심의 놀이문화 형성을 목표로 하며, 친구들과 놀이를 찾아 영상을 제작·공유함으로써 사회성 회복과 행복한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의의가 있다.
대회는 ▲학교놀이 ▲가족놀이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입상작은 대전시교육청 인성교육포털 누리집에 게시되고 향후 놀이통합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놀이 규칙을 이해하고, 비슷한 놀이 감성을 공유하는 또래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놀이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UCC 대회는 놀이의 본질인 자발적 즐거움뿐 아니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관계 형성과 인성 함양을 돕는 교육적 가치가 크다"며 “학교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만든 놀이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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