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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특수교육 컨설팅’ 본격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어린이집 특수교육 컨설팅’을 10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원과 보육교직원의 특수교육 역량을 높이고, 유아가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지원 정책이다.

이번 컨설팅은 대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특수교육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컨설팅지원단’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행동 중재 ▲특수교육 행정 지원 ▲초등학교 입학 지원 ▲감각장애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관별 여건과 운영 필요에 맞춰 선택한 영역을 중심으로 1~4회에 걸쳐 지속적인 방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적인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사전협의회를 열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아해뜰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컨설팅을 시행했다.

어용화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원과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특수교육대상유아가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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