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광초(교장 안종광) 영어실에서 이루어진 원어민 강사와의 만남은 화면으로만 대하던 맥스 선생님을 직접 만나서 대화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다.
원격 화상 영어수업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영어교육과정과 방과후 영어시간에 실시되며 1주일에 정규시간 13시간, 방과후 시간 5시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2013학년도 학생과 원어민과의 직접 만남은 대전동광초등학교가 대전성천초에 이어 세 번째이다.
적극적인 수업 태도와 활발한 발표로 다른 학교에 모범을 보여 준 대전동광초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 선생님을 보자마자 “Wow!, How are You? " 라는 환성과 함께 원어민 선생님을 직접 보는 신기함에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저기서 반가움과 만났다는 기쁨으로 속닥속닥, 환한 웃음이 이어졌다.
맥스 선생님의 영어 퀴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고, 대전동광초등학교 학생들이 영어 노래와 함께 보여 준 율동은 만남의 날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또한, 맥스 선생님과 학생들은 ‘Simon Says'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행동으로 영어를 익혔다. 학생들은 간단한 자기 소개를 통해 그 동안 배운 영어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주삼 초등교육과장은 “원어민 만남의 날 행사는 평소 화면으로만 보던 원어민 선생님을 직접 교실에서 만남으로써 학생들에게 영어 수업에 대한 흥미를 더해 준다는 점이 매우 바람직하다.” 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영어 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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