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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COPD·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10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와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의료서비스 품질 평가로, 대전을지대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부문에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비율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COPD 평가에서는 10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대전 지역 대표 호흡기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도 대전을지대병원은 ▲결핵균확인검사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약제처방 일수율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평균을 크게 상회한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확진 후 1년 내 치료 성공률을 포함한 모니터링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김하용 원장은 “이번 1등급 평가는 대전을지대병원이 호흡기 질환 치료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의료 질 향상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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