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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 결핵·COPD·천식 평가 ‘모두 1등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선메디컬센터 대전선병원(병원장 남선우)과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매년 실시하는 ‘결핵·만성폐쇄성폐질환(COPD)·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핵 환자의 입원·외래 진료와 COPD·천식 환자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전선병원은 결핵, COPD, 천식 세 부문 모두에서 종합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해 1등급을 받았다. 유성선병원 또한 COPD와 천식 부문에서 각각 95점을 획득하며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두 병원이 지역사회 호흡기질환 치료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평가 항목별로 보면 COPD 부문에서는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천식 부문에서는 ▲ICS 처방 환자 비율 ▲응급실 방문 경험 환자 비율 개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결핵 부문에서도 ▲결핵균확인검사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등 모든 세부 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선병원 관계자는 “결핵과 COPD, 천식은 꾸준한 관리와 정확한 진단이 치료 성패를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진료와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지역민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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