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한 제5회 방과후학교대상에서 흥도초등학교와 대전문정초등학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방과후학교대상은 방과후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하고, 지역사회 기관의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방과후학교의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교육부가 주최하는 것으로, 11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흥도초등학교는 ‘학교부문’에서 우수상을, 대전문정초등학교는 ‘토요프로그램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흥도초와 문정초는 방과후학교 운영에 적극적으로 힘써 뛰어난 성과를 거둠으로써 방과후학교가 안정적인 교육제도로 정착되는데 기여한 학교에 수여하는 방과후학교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함으로써,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방과후학교 운영이 전국 최고임을 널리 알렸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방과후학교 운영의 우수성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4월초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302명 집합연수를 통해 외부강사의 지도역량을 제고하고, 방과후학교 운영에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관내 초등학교에 100여회 컨설팅 실시, 토요방과후학교 운영 점검을 하는 등 방과후학교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형수 교육장은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방과후학교 운영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헌신적인 노력을 한 학교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며, 소중한 우수 사례를 일반화하여 대전서부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질 높고 알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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