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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7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전국 교육청 중 유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제도로, 직장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직원 복지와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대전시교육청은 체계적인 독서경영 계획 수립과 책 읽는 직장 분위기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매년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직원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 희망도서 구입, 책 추천 릴레이, 독서동아리 운영, 도서 요약 서비스 제공, 다양한 독서 행사 등을 운영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직장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영규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독서는 자기계발과 조직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대전 미래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책 읽는 직장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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