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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청, 취학아동 학부모 도안신도시 선호

대전서부교육청, 취학아동 학부모 도안신도시 선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청(교육장 윤형수)은 도안신도시 및 노은지구 공동주택분양 및 입주에 따른 취학률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안신도시 및 노은지구의 공동주택분양 및 입주가 2014년도 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신도시의 취학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서부교육청에 따르면 2012년에 입주가 완료된 16블럭(엘드수목토)의 취학생 분석결과 33.3%의 높은 취학률을 보였으며, 올해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하여 60%정도 입주가 진행중인 15블럭(현대아이파크) 또한 25%대의 높은 취학률을 보이고 있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가칭)서남7초 통학구역인 17~18블럭 취학아동 자료를 시행사에 의뢰하여 파악한 결과 예상되는 평균취학률이 27.7%(1,078명, 3884세대), 대전상대초 통학구역인 5블럭(트리플시티)의 예상취학률도 33%(409명, 1,220세대)로 나타났다.

또한 통학구역 설정시 학급과밀문제로 논란이 되었던 대전반석초 통학구역내 노은4지구(한화꿈에그린)또한 해당 공동주택 입주예정자 설문조사실시(70%응답) 결과 예상취학률은 최소 23%(436명, 1885세대)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전년도 취학률과 각 지역별 주택보급지수 및 학생감소율등을 적용한 2014학년도 초등학생 취학률 적용기준인 15.4~19.6%보다 훨씬 높은 취학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세종시 국가기관전입에 따른 주거공간 부족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및 높은 교육환경을 노린 둔산동등 원도심에서의 인구 유입이 최근 저출산현상에도 불구하고 도안신도시 및 노은지구의 높은 취학률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높은 취학률과 함께 나타나는 특징은 2013학년도 각학년 재학생수 보다 2014학년도 이후에 입학하는 아동의 취학률이 신도시 이외의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향후 도안신도시 및 노은지구의 전체 학생수 증가를 의미하기도 한다.



서부교육청 장순제 재정지원과장은 “해당 신도시 지역의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학생수용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 자세로 대처하여 학생들의 학습환경 향상 및 학부모들의 교육수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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