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부문은 지난 5일 병원에서 ‘2025년 제2차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원외 대표협의체’를 개최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공공의료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전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전달체계 강화와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체장인 박재형 공공부원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권역심뇌혈관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공공보건의료 관련 기관 대표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의 세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지원,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 협력,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 강화, 재활의료 연속서비스 마련 등 여러 분야에서 공공보건의료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박재형 협의체장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충남대학교병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정례 운영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연계지원, 중증응급 이송·전원, 감염관리 협력, 재활·지속관리 시스템 구축, 공공의료 인력 양성 등 다양한 공공의료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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