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광역시축구협회가 오는 16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에서 열리는 ‘제3회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과 대전광역시축구협회 이계혁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대회 운영 전반과 지역 축구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는 대전 지역 생활축구인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4개 부문에서 30여 팀이 출전해 경쟁과 화합을 동시에 보여준 바 있다. 올해 대회에는 20~30대, 40~50대, 60대, 여성 및 70대 등 폭넓은 연령층을 포함한 총 39개 팀이 참여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연령대별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 시상과 함께 MVP·우수선수상·최우수지도자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시상에는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꿈돌이’ 브랜드를 활용한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막걸리가 수상 팀에게 제공되어 지역적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김원택 대전하나시티즌 단장은 “3회째를 맞은 대회에 대한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열기가 높다"며 “안전하고 화합하는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시축구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혁 대전광역시축구협회 회장은 “대전하나시티즌은 지역 축구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생활축구부터 프로축구까지 이어지는 건강한 축구 생태계를 함께 만들겠다. 이번 대회는 그 협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는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생활스포츠 축제로 자리잡고 있으며, 양 기관은 향후에도 축구를 통한 지역문화 확산과 참여 저변 확대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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