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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선수 평가전 돌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평가전을 11월 8일 테니스 종목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종목별로 개최한다.

이번 평가전은 24개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대전 지역 196개교 1,565명의 학생선수가 참여한다.

평가전은 종목단체의 운영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교육청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장점검과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학생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과 안전지침 준수 여부도 강화한다.

평가전을 통해 선발된 대전 대표선수들은 내년 5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대표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종목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동계 강화훈련, 전지훈련, 용품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전 대표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경험이 있어 올해 역시 높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지난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훈련비 지원과 안전관리에도 세심히 대응해 경쟁력 있는 대표선수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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