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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14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30억 7백여만원 편성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14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30억 7백여만원 편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교육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2014년 운영 계획(안)을 발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과정, 결과에서 나타나는 주요 취약성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 학교가 중심이 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학습․문화체험․심리정서․보건복지 등 다차원적 지원으로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2005년 5개교 지원을 시작으로 2013년 현재 사업학교 32교, 연계학교 22교를 운영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누리과정과 초등 무상 돌봄교실 운영 등 보편적 교육복지 수요급증으로 재원이 부족하여 초긴축 예산을 편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선별적 교육복지의 대표적인 사업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2014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위한 예산 3,007,631(천원)을 수립, 32개의 사업학교와 8개의 연계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14년도에 신규사업학교 지정 및 연계학교 확대는 어려운 상황이나, 기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학교의 내실화를 꾀하고 사업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교육청 주관 공모형 연계학교」를 운영하고, 양질의 지역사회 자원을 유치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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