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일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대전시교육청 701호에서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강화를 위한 ‘짬짬이 교실놀이’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교실 단위 놀이를 활성화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심신 발달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사가 학생 발달 수준과 공간 특성에 맞는 놀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연수를 추진 중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초등교원 26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교실 놀이에 대한 이론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게임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 교사들은 서로 소통하며 놀이를 실습했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이 놀이교육 역량을 높이고, 놀이가 학생의 관계성 회복과 인성 발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된 놀이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향후 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적용 가능한 교실놀이 프로그램 개발과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연수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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