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 스마트 전자약 사업화 종합지원센터가 스마트 전자약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한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12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제2회 스마트 전자약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업 전반의 이슈와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1단계 사업 종료 시점에 맞춰 수요기업과 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협력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센터 관계자와 수요기업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 전자약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규제 개선, 기술 고도화, 유관 기관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의료기술평가제도와 의료기기 심사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산업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컨퍼런스는 스마트 전자약 사업화 종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신의료기술평가제도 안내, 의료기기 심사 제도 설명, 사이버보안 도구 소개 및 데모, 수요기업 제품 소개와 성과 공유 등 실질적 기술·제도·사업화를 아우르는 세션으로 구성됐다. 리솔, 와이브레인, 뉴라이브, 피지오 등 수요기업이 직접 제품 성과와 시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김종엽 건양대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건양대병원과 유관 기관, 기업 간 협력이 더욱 견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혁신을 이끄는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병원 스마트 전자약 사업화 종합지원센터는 기술사업화, 임상지원, 규제 자문 등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을 통해 스마트 전자약 기업의 성장과 상용화를 돕는 핵심 허브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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