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서 11월까지 교육부와 대한체육회 주최로 초·중·고 통합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대전갈마초 스포츠클럽팀(지도교사:임대림)은 자신들이 가진 열정과 끼를 주제로 평소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모습을 담은 UCC 및 사진을 제작하였으며 종목주관단체 선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대전갈마초 스포츠클럽은 4~6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프리테니스UCC부문(6학년 김규호, 길혜리, 박성호, 김석준), 프리테니스 사진부문(4학년 김서인), 플로어볼 사진부문(6학년 김예성, 최재훈), 배드민턴 사진부문(6학년 강수민, 이은혜)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여 전국 최고의 종목별 입상 실적을 거두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규호 학생(6학년)은 “평소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 카메라에 담았을 뿐인데 종목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함께한 친구들이 자랑스럽다. 등교의 기쁨을 주는 스포츠클럽활동은 운동이라기보다 날마다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는 것처럼 즐거워서 좋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전갈마초 유완준 교장은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인성과 학력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 클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갈마초 스포츠클럽은 2013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배드민턴부문에서 남녀 동반 우승, 넷볼부문에서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으며 11월23~24일 대전대표로 참가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프리테니스 대회에서 초등혼성부 우승과 남·녀복식 동반 3위라는 위업을 달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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