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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국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대상·최우수상 쾌거

대전시교육청, ‘전국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대상·최우수상 쾌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교육부가 주최한 「2013년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선정대회」에서 대전자운중이 대상을, 대전봉명중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10일 밝혔다.

「교과교실제 우수학교」는 교과교실제 학교의 학교운영과 교실수업 개선 사례 등을 심사하여 교과교실제의 내실화 및 우수사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대회이다.

전국 선진형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445교 중에서 시⋅도별로 추천된 43개교를 중앙 심사단에 의하여 대상 4개교, 최우수 12개교, 우수 16개교를 선정한다. 특히, 대상 학교는 학교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대상 수상의 대전자운중은 2012년에 선진형으로 구축되어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의 수준별 수업, 블록타임제, 프로젝트수업, 토론수업 등을 실시하며 특히, 학습 산출물은 게시판, 이젤, 쇼케이스에 전시하여 학습동기를 유발시키고, 수업 활동에 필요한 학습교구를 학교에서 모두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극대화하였다.

최우수 수상의 대전봉명중은 2011년에 선진형으로 구축되어 국어, 영어, 수학의 수준별 수업, 연강 및 블록타임제, 프로젝트수업, 융합수업 등을 실시하며 특히, 교과교실을 활용한 수학체험교실 운영 및 시청각실을 활용한 작은 음악회 등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여 사교육 경감에 주력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실시한 교과교실제는 환경 구축과 교실수업의 개선을 위한 국가시책사업으로 대전은 현재 중⋅고 111개교(선진형 11교, 과목중점형 100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21개교(선진형4교, 과목중점형17교)를 구축하고 있다. 수준별 확대수업을 위한 강사 지원과 교과교실 운영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의 수준별⋅맞춤형 수업지원으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정책담당관실 성수자 담당관은 “대전의 2개교가 교과교실제 우수학교로 선정된 것은 교과교실제의 우수한 학교운영과 교육과정을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교과교실제의 긍정적인 면이 더욱 부각되도록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을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교과교실제 : 교과별 특성화된 전용교실을 갖추고 학생들이 교과교실로 이동하여 수업을 듣는 방식. 교과교실 유형으로는 2개 교과 이상을 교과교실로 운영하는 ‘과목중점형’과 대부분의 교과를 교과교실로 운영하는 ‘선진형’이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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