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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금요일에는 과학을 더욱 가까이 느껴 보세요! 금요일에 과학터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임한영)에서는 13일 18시30분부터 20시30분까지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진행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비밀문서를 써보자’라는 주제로 대전정림초등학교 양승옥 교사가 진행한다. 비타민C와 요오드의 화학반응으로 글씨가 사라졌다가 녹말분자를 만나면 다시 글씨가 나타나는 문서와 과일주스로 투명하게 썼던 글씨가 불을 가까이 대면 다시 글씨가 나타나는 문서를 만들어본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태양전지, 이젠 페인트를 칠해서 만들자!(연세대학교 문주호)’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된다. 에너지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원인 태양전지가 주목받고 있다. 기술력의 발달로 태양전지가 상용화되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 일반 가정에서는 태양전지를 이용하기는 어렵다. 그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문주호 교수 연구팀은 벽이나 지붕에 페인트칠만으로도 태양전지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알린다.



반복적이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초․중․고 학생 및 교사, 일반시민들이 모두가 우수과학자들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수식위주의 원리들이 실제 과학기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www.sciencetouch.net)에서는 강연자료와 지난 강연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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