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수기 공모는 교원들의 생생한 교육경험이 담긴 수기 공모를 통해 교육현장의 미담 사례를 찾고 홍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조수현 교사는 “교사 - 인생의 스승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학급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을 동료교사, 학생, 학부모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해결했던 사례를 통해, 학교폭력 문제는 교사 한 사람의 역량이 아닌 교육 주체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한 마음으로 협력할 때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평소 조수현 교사는 활기차고 톡톡 튀는 모습으로 동료 교사들을 편안하고 분위기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교사로 인정받고 있다. 학교에서의 일상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개인 블로그에 탑재하는 등 교육활동의 소중한 모습들을 영상이나 글로 정리하여 교사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조수현 교사는‘큰 상을 받게 되어 부담되지만 솔직히 기쁘다. 수기를 쓰도록 소재를 제공해 준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보다 행복한 삶이 되기를 늘 기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상 수상작은 한국교육신문 2014년 신년호에 게재되어 일선 교사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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