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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10개국 바이오 전문가 초청…글로벌 임상시뮬레이션 교육 진행

충남대병원, 10개국 바이오 전문가 초청…글로벌 임상시뮬레이션 교육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가 27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협력해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허브 교육(GTH-B) 과정 참가자 10개국 재직자와 전문가 16명을 초청해 첨단 의료 시뮬레이션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BIOHealth의 항체의약품 생산 공정 실습 과정 중 일부를 충남대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방글라데시·나이지리아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10개국에서 온 16명의 교육생이 의료 시뮬레이션 기반의 집중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 향상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뮬레이션센터 투어, 마이크로 현미경 체험, LUCAS 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로봇수술 시뮬레이터·복강경 시뮬레이터 교육, VR 기반 의료기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Level D 보호복 착탈의 실습이 진행돼 국제 참가자들이 실제 의료현장에 준하는 환경에서 첨단 술기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세션에서는 스탬프 미션 방식이 도입돼 교육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됐으며, 프로그램 전반이 ‘핸즈온(Hans-on) 교육’ 중심으로 운영돼 실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가한 한 바이오헬스 전문가는 “최신 장비가 갖춰진 공간에서 전문적 교육을 받으며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체험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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