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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북부소방서, 여성최초 ‘영웅소방관’ 탄생

대전북부소방서, 여성최초 ‘영웅소방관’ 탄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소방본부는 매년 전국 소방관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영웅소방관’에 대전북부소방서 현장대응과 길은경(48) 소방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소방서 대강당에서 열린 ‘2013 영웅소방관’시상식에서 길 소방장은 뛰어난 인명구조와 구급활동 유공으로 소방방재청장 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S-Oil㈜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 일환으로 시행한 이번 시상식에서 인명구조, 화재진압, 소방업무 등에 두각을 낸 전국 7명의‘영웅소방관’을 선정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시상식에서 여성 소방관으로서 첫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길 소방장은 ‘9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구급분야 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면서 올 6월 20일 호흡과 맥박이 없는 환자에게 지속적인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켜 하트세이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길 소방장은 수상소감에서󰡒지금 이 순간에도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현장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노력하는 전국의 소방관들에게 함께 수상의 영광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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