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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선병원, 환자안전 강화 위한 QI 경진대회 개최

대전 유성선병원, 환자안전 강화 위한 QI 경진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선병원은 4일 병원 김인홀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한 QI(질 향상)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20개 팀은 포스터 전시와 심사에 참여해 다양한 질 향상 활동을 공유했다.

심사 결과, 약제부가 ‘조제불출오류로 인한 medication error 발생률 줄이기’를 주제로 한 발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물리작업치료실이 ‘환자안전인식 향상을 통한 낙상예방활동’으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방사선종양학실은 ‘근접오류 인식향상과 개선활동’으로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날 QI 대회에서는 ▲환자확인 활성화(52병동) ▲멸균물품 유효기간 관리 개선(감염관리실·중앙공급실) ▲간호인력 교육 효율화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교육 전담팀) ▲근접오류보고 활성화(QPS실) 등 병원 내 여러 부서의 안전 강화·업무 개선 활동이 함께 소개됐다.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은 “QI 활동은 병원이 추구하는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를 실현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각 부서가 쌓아온 노력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성선병원은 혁신과 변화 중심의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 의료환경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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