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성모병원, 연말 아웃리치 활동…취약계층 20가구에 생필품 전달

대전성모병원, 연말 아웃리치 활동…취약계층 20가구에 생필품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사목평의회는 6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2025년 지역사회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실시했다.

연말을 맞아 마련된 이번 나눔 행사에는 병원 사목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천주교 대전교구 대화동성당을 방문해 쌀과 라면, 장갑, 양말, 무릎담요 등 생필품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대화동 지역의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계 부담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성모병원 사목평의회는 지역사회 사랑의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아웃리치 활동을 이어오며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앞장서 왔다.

박상은 대전성모병원 사목회장(정형외과 교수)은 “우리 병원 사목회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10년째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